2009. 7. 3. 22:01
기업 이미지 말아먹는건 한순간...Kodak 스캐너.. i1120 카테고리 없음2009. 7. 3. 22:01
나는 12월에 구매했다우..
스캐너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 AS를 맡겼었죠....
이메일 연락처는 전부 반송 or 무응답으로 결국 전화로 AS보낼 주소 겟...
걸린시간 1주...그러나 AS결과는 전과 아주 그대로...
그래서 AS 재입고....
1주나 걸려서 결정난건 물건을 새걸로 보내준다고 함...
아 서비 조쿠나 했음...그러나 2주 다 채워서 물건 안옴....
딜러쪽에서 보내야 할 스캐너를 다른 사람한테 실수로 보냈다고 함
이래서 받는데까지 + 1주...(총 3주..)
덤으로....
......생산년도에서 지지
온 모델은 생산시기가 구입할때보다 4개월 전의 물건..(무려 1분기 전..)
모델명도 오묘히 틀린
I1120G...(쇼핑몰에는 검색되지만 마이너하게? 바뀐게 있는건지 모델명만 틀려진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스캔 성능상으로 그냥 넘어간다 치고.....)
덤으로 스캔해보니 노이즈 증세가 나타나는 ....(그래도 한군데 정도지만...)
(문서스캐너의 특성상 점급의 노이즈는 전스캔 결과물에 영향..........미치는 치명적...)
그냥 GG치고 그냥 쓰기야 하겠지만...이걸로 Kodak 이미지는 개박살.....
